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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수X도경수의 '콩콩밥밥': '콩콩팥팥' 스핀오프!(+공개일, 출연진)

by notitier 2024. 12. 23.

 

이광수와 도경수가 '콩콩팥팥'의 스핀오프 '콩콩밥밥'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! 이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이미 '콩콩팥팥'에서 증명된 바 있죠.

 

과연 '콩콩밥밥'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,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?

 

1. 콩콩밥밥 탄생 배경

출처 tvn 삼시세끼, 콩콩밥밥

 

'콩콩밥밥'은 지난해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'콩콩팥팥'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입니다. '콩콩팥팥'은 이광수, 도경수, 김우빈, 김기방이 출연해 농촌에서 텃밭을 일구는 모습을 담아냈죠. 특히 이 프로그램은 최고 시청률 5%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어요.

 

이번 '콩콩밥밥'은 '콩콩팥팥'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은 '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'로, '콩콩밥밥'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어요. 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, 이번에는 농사가 아닌 요리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2. 콩콩밥밥 공개일

출처 tvn 콩콩밥밥

 

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'콩콩밥밥'의 공개 일정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. 채널십오야 측에 따르면, '콩콩밥밥'은 2025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해요. 새해와 함께 찾아올 이 프로그램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
 

프로그램의 촬영은 이미 지난 9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어요. 총 4회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,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요. 새해 첫 달을 '콩콩밥밥'과 함께 시작할 수 있다니,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?

 

3. 콩콩밥밥 출연진과 제작진

 

'콩콩밥밥'의 주연으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출연합니다. 이 두 배우는 이미 '콩콩팥팥'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, 이번 스핀오프에서도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.

 

제작진 측면에서는 나영석 PD가 총괄 연출을 맡았습니다. 나영석 PD는 '삼시세끼', '윤식당'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한 베테랑 PD로, 이번 '콩콩밥밥'에서도 그의 독특한 연출 스타일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. 또한 하무성, 이영경, 이우정 PD도 함께 연출을 맡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.

 

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역할 분담이 눈에 띕니다. 이광수는 사장 역할을, 도경수는 영양사 겸 메인 요리사 역할을 맡았다고 해요. 이광수는 대민 업무와 요리 서포트를, 도경수는 본인의 군 복무 시절 경험을 살려 대용량 요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합니다.

 

4. 콩콩밥밥 기대 포인트

'콩콩밥밥'은 이광수와 도경수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입니다. 두 사람은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직원들에게 3일 동안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. 메뉴 구성부터 요리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 만큼, 두 사람의 고군분투가 예상되네요.

 

기대 포인트

  • 이광수와 도경수의 찐친 케미스트리
  • 도경수의 숨겨진 요리 실력
  • 구내식당 운영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상황들
  • '삼시세끼 라이트'에서 언급된 감자 요리의 활용

 

첫 방송은 2025년 1월 9일 오후 8시 40분에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, 다음 날인 1월 10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채널 '채널십오야'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. 총 4회로 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, 과연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정말 기대되네요!

 

5. 콩콩밥밥 기대와 전망

'콩콩밥밥'은 이미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. 지난해 방영된 '콩콩팥팥'이 최고 시청률 5%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, 이번 스핀오프 역시 높은 관심을 끌고 있어요.

 

특히 이광수와 도경수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두 사람이 보여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내고 있죠. 요리하다 어질러진 개수대를 두고 언쟁을 벌이거나, 장난스럽게 멱살을 잡는 등의 모습은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.

 

또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예능을 넘어서 구내식당 운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담고 있어 더욱 흥미롭습니다. 메뉴 구성부터 요리, 직원들과의 소통까지 모든 과정을 두 사람이 직접 해결해나가는 모습은 분명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 같아요.

 

나영석 PD를 비롯한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 특히 나영석 PD의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경수의 대용량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고 하니, 이 또한 큰 관심사가 될 것 같아요!